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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33

한겨레신문을 보면 손해입니다! 한겨레신문을 보면 손해입니다 한겨레와 조선일보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십시오. 한겨레는 그 두께가 조선일보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선일보의 두께가 허접한 잡지에 실리기도 부끄러운 정보와 백화점 세일 전단으로 꽉 차 있을지라도, 같은 값에 절반의 양이라면 틀림없이 밑지는 장사입니다. 정보의 질에도 차이가 큽니다. 이웃을 짓밟고 성공에 이르는 유익한 정보, 지난 역사는 눈감고 가자는 진취적인 사고, 국가권력을 국민 위에 세우는 환상적인 애국심,자신이 내밭은 말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놀라운 유연성... 이 모든 것이 조선일보에는 늘 가득하지만 한겨레에는 없습니다. 게다가 한겨레라는 이 융통성 없는 신문은 그흔한 자전거나 상품권을 건넬줄도 모릅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경제에 한겨레를 본다는 것은 정말 이만.. 2008. 11. 20.
가짜 우익이 사라지는날, 선진국되는 대한민국 좌익(左翼)과 우익(右翼)이라는 용어는 이데올로기... 즉, 이념적 성향을 이야기할때 흔히 쓰이는데 이를 풀이하자면 '왼쪽날개'와 '오른쪽 날개'란 뜻이 된다. 즉, 새의 양날개가 균형을 이룰때 자연스러운 비행이 가능하듯 민주주의 사회에 있어서도 여와 야, 좌익과 우익의 이념이 균형을 이룰때 그사회는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2008년 대한민국에 과연 '우익'이란게 존재하는가? '우익'이란 보수적 성향을 띠면서 현재 사회적 제도들이 변화되기보다는 현상태로 유지되기를 바라며 또한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대국에 배타적인 입장을 철저하게 고수하는것이 소위 우익이며 보수의 이념이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수입에서도 드러났듯이 미국의 이익을 두둔하는 자칭 보수, 우익이라 일컫는세력 .. 2008. 10. 25.
우리도 대통령만큼은 외국이 부럽지 않다! 수년전 미국 제39대 대통령이며 노벨 평화상 수상자 '지미카터' 대통령이 퇴임후 시간이 날때마다 직접 만든 벤치, 의자, 테이블 등의 수공예품들을 경매에 내놓은 이야기가 화제였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한 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의 통수권자였던 사람이 1961년 지어진 그의 사가에 살면서 평범한 시민처럼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은 감동 그자체였다! 권력의 야욕에 친일파들을 득세하게 눈감아주고 부정선거를 밥먹듯 저질럿던 이승만, 군홧발로 정권을 움켜잡은 박정희 그리고 18년 장기독재, 아직도 훔쳐먹은 돈을 갚는중인 노태우, '29만원밖에 없다' '못갚겠다, 배째라'는 전두환, IMF환란 책임없다는 김영삼... 이런 부끄러운 대통령들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은 퇴임후 일반 국민처.. 2008. 10. 7.
조선일보의 유구한 역사! 조선일보가 스스로 칭하길 우리나라에서 1등가는 신문이라고 합니다! 방송등 미디어 분야에서는 삼성홍보지 중앙일보에게 약간 밀리는 감이 없진 않지만, 혼인관계로 맺어진 재벌들과의 끈끈한 친인척관계를 다져가며 대한민국의 여론과 부를 독점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진한장으로 알게된 조선일보의 또하나의 자랑꺼리... 그것은 바로 조선일보의 유구한 역사였습니다! 사진중앙에 朝鮮日報 제호위에 일장기까지 꽝 박은 모습이..... 일제치하부터 이어져온 끈질긴 생명력......1뜽이다!!! 2008.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