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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죽창 좋아하는 '조선'과 중앙' 대전사태에 대한 5월18일자 언론사별 보도 타이틀 입니다. [경향] 457명 연행 촛불 이후 단일집회 최다 [중앙] '죽창' 1000개…경찰관 104명 부상 [한겨레] 화물연대 노동자 등 457명 연행 [동아]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물류 또 멈추나 [한국] 민노총 죽봉시위…아수라장 된 대전 [조선] 죽창, 3년8개월만에 또 등장 [SBS] 화물연대 시위 경찰과충돌…"향후 집회불허" [서울경제]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을 불쏘시개로 [세계] "해마다…" 또 물류대란 오나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457명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경찰에 연행된것에 대해 촛점을 맞췄고,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죽창'이라는 섬뜩한 표현까지 써가며 노조의 폭력성을 부각하려한 의도가 엿보입니다. '죽봉'이 정확한 표현으로 .. 2009. 5. 19.
518의 악몽이 되풀이 되다! 악몽을 꾸는것 보다 끔찍한것도 드물다. 그런데 그런 악몽을 두번씩 꾸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것인가? 우리나라의 역사가 두번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518을 들여다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2007년 이명박은 두번이나 전두환을 찾아갔다. 전두환이 누구인가? 518의 원흉이며 수괴였던 자다. 이들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것 못지않게 대한민국도 빠르게 5공으로 회귀하고 있는듯 하다. 정의는 승리한다고 했던가? 하지만, 2009년 대한민국의 정의는 불의 앞에 유린당하고 있다. 전두환은 수천억에 이르는 돈을 훔쳐먹었지만 대한민국의 법을 희롱하며 호이호식하고 있는사이 518희생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는 아직도 피눈물이 흐른다! 떨쳐 일어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악몽은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말것이며 악한자들이 부귀영화를 누리.. 2009. 5. 19.
르노삼성의 '뉴 SM3'디자인, 쌍용차의 전철 밟나? 르노삼성의 SM3가 한차례의 페이스리프트 후 긴침묵을 깨고 있다. 지난 4월 2009서울모터쇼에서 발표한 뉴 SM3가 완전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중앞에 발표된것이다. 잠시 에서 퍼온글을 살펴보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KINTEX)에서 열렸던 2009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처음으로 공개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준중형 세단인 쇼 카가 2009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 부문에서 최고의 승용차 (Passenger Car)로 선정되었다고...(중략)... 현 SM3에 이어 7년 만에 제 2세대 SM3 모델로 거듭나는 는 르노자동차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 작업으로 탄생했으며, 닛산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엔진 중 하나인.. 2009. 5. 18.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ous) - 포레버(Forever) 팝 명곡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ous) - 포레버(Forever)" 핀란드 출신의 헤비메탈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명곡 '포레버'~ Stratovarius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어둠속에 홀로 서있어요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내 인생에 겨울은 너무 빨리 다가왔지요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기억은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todays I still recall 내가 아직까지 기억하는 그날로 Oh how happy I was then 오 얼마나 난 행복했던지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그곳엔 슬픔도 없었고 고통도 없었어요 walking through the gr.. 200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