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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68

안희정, "MB는 국민에 재신임을 물어라" 민주당 최고위원이자 古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안희정 위원이 인터넷 뉴스사이트 '오마이뉴스'에 올린 "이명박 대통령님 ! 국민 여러분께 재신임을 물으십시오."라는 글이 네티즌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님, 중간평가를 요구합니다" - 오마이뉴스 2009. 8. 5.
노무현 49재와 4대강 사업 오늘이 노무현 대통령의 49재 입니다. 역사상 가장 민주적이며 서민적인 대통령이셨습니다. 국민은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을겁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넘들은 이제 열심히 강과 국토를 죽이려 유린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끝없는 탐욕을 똑똑히 기억할겁니다! 국민이 무섭다는것을 선거로 보여줄것입니다. 2009. 7. 10.
조선일보와 맞짱뜬 이사람 누구인가? 조선일보는 이미 신문도 아니고, 언론도 아닙니다. 조선일보는 수구특권세력의 선봉이며, 한나라당의 기관지에 불과합니다. (2001.6.28 인터뷰) 나는 일찍이 "조선일보는 한나라당의 기관지"임을 선언한 바 있다. 한나라당의 발언은 아무런 근거없는 내용도 여과없이 대서특필하고 사설,칼럼으로 맞장구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닐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설, 칼럼으로 공개훈수를 하기도 한다. (2001.9.11) 조선일보와 싸우는 것은 민주화운동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여주는 인터뷰는 할 수 없습니다. (2001.11.19) 조선일보의 부당한 공격의 피해를 본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도 조선일보의 편파와 왜곡보도에 짓밟혀 고통받는 수많은 분들에 대한 인간적 도리 차원에서도 조선일보의.. 2009. 6. 20.
연세대가 노무현 추모공연을 막은 진짜 이유 "연세대 학교측은 오는 21일 저녁 교내 노천극장에서 열릴 예정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 - 다시 바람이 분다'를 불허하고, 무대설치 차량의 출입을 막기 위해 정문을 봉쇄하고, 진입로에 스쿨버스로 '차벽'을 설치했다. 정문에는 "소음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 행사 및 공사를 중지합니다, 아울러 사전에 교내에 장소사용에 대한 승인을 받지 않은 행사의 개최를 불허하는 우리 대학교의 방침에 따라 시설물 보호를 위한 조치로 차량의 출입을 통제합니다"는 안내문을 내붙였다. 주최측은 결국 공연장소로 연세대 노천극장을 포기하고, 시간변경없이 21일 저녁 6시 30분 성공회대에서 추모콘서트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은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그런데 연세대학교 재단 이사장이 누군지 아시나요? 연세대학교 재.. 200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