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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7

6.2지방선거, 독립운동가 후손 VS 친일파의 대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한 김원웅 전의원에 대한 조선일보의 왕따성 보도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조선닷컴 정책설문] info2010.chosun.com 6·2 지방선거에서 대전은 박성효 현 시장(한나라당)과 염홍철 전 시장(자유선진당)이 2006년에 이어 '리턴 매치'를 벌이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곳이다... (대전시장으로 출마한 김원웅 후보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습니다) 사진도 기사에서 언급한 두 후보의 사진만을 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편파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에 인터뷰 하지 않는다는 평소의 소신을 지켜온 '김원웅 대전시장후보'가 조선일보로서는 제 2의 노무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가진 막강한 신문권력을 통해서 왕따작.. 2010. 4. 18.
BBQ??...BBK!!! BBQ?...BBK! 앞으로 3년후 대한민국 최대의 이슈가 될 BBK... 단군이래 최대의 대국민 사기극으로 밝혀질것인지... 2010. 4. 15.
4대강중 낙동강(칠곡)이 살아나는 모습 예전 '개그콘서트'의 말장난 심하게 했던 한 코너가 떠오르네요.... 살아있는 강을 살린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니 죽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강이 죽어있어야 4대강 살린다는 말이 말이 되니까요.... 낙동강 칠곡보 공사현장 2010. 4. 9.
대통령曰 '민생파탄 책임없다' 조*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은 '민생파탄에 자신의 책임은 없다'라는 요지의 제목을 신문1면에 내걸었습니다. 과연 조*일보와 대통령 중 누구의 말이 거짓인지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재벌신문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터넷'입니다. 신문기사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쥐락펴락 할 수 있지만 인터넷은 모든 정보가 열려있고 실시간으로 진실여부가 밝혀지는 곳이기 때문에 정보를 독점하거나 정보를 자신의 입맛에 따라 왜곡시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재벌신문사들이 아무리 현혹해도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위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링크된 것이며 저작권 문제재기시 조취를 취할것임) 201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