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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22

현대 'YF소나타' VS 지엠대우 '인시그니아' 현대자동차의 'YF소나타'에 맞서 지엠대우에서 출시를 준비중이라는 토스카 후속 '인시그니아'입니다. 인시그니아는 지엠계열의 '오펠'에서 만든 자동차로 알려져 있으며 뷰익마크를 달고 중국에서 출시했다고도 전해집니다. 국내 출시에서는 약간의 디자인 변화와 차량명도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의 그랜져급과 붙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지엠대우, 르노삼성에서 좋은 차들이 출시되어 현대-기아차의 국내 자동차시장 독과점 현상이 개선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9. 9. 9.
현대 YF소나타가 카피했다고 의심되는 외제차들 6세대 소나타(Sonata)인 현대자동차 YF소나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YF소나타 유출사진을 살펴보면 보수적이고 진부한 디자인의 전작 소나타들에 비해 획기적이고 과감한 외부 디자인에 많은 자동차 오너들이 높은점수를 주고 있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YF소나타가 외국 유명자동차 디자인을 베낀것의 조합일 뿐이라는 지적을 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즉, 복제정도는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좋은 디자인을 카피해왔다는 지적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YF소나타의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옆라인의 굵은 선은 벤츠등 유명 외제차의 라인과 흡사합니다! YF소나타의 센터페시아는 인피니티, 캐딜락, 볼보의 디자인을 따와서 비빔밥을 만들어 놓은듯 보입니다. 자동차 디자인도 흐름과 경향이 있기 때문에 패션.. 2009. 9. 9.
섬뜩한 죽창 좋아하는 '조선'과 중앙' 대전사태에 대한 5월18일자 언론사별 보도 타이틀 입니다. [경향] 457명 연행 촛불 이후 단일집회 최다 [중앙] '죽창' 1000개…경찰관 104명 부상 [한겨레] 화물연대 노동자 등 457명 연행 [동아]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물류 또 멈추나 [한국] 민노총 죽봉시위…아수라장 된 대전 [조선] 죽창, 3년8개월만에 또 등장 [SBS] 화물연대 시위 경찰과충돌…"향후 집회불허" [서울경제]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을 불쏘시개로 [세계] "해마다…" 또 물류대란 오나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457명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경찰에 연행된것에 대해 촛점을 맞췄고,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죽창'이라는 섬뜩한 표현까지 써가며 노조의 폭력성을 부각하려한 의도가 엿보입니다. '죽봉'이 정확한 표현으로 .. 2009. 5. 19.
르노삼성의 '뉴 SM3'디자인, 쌍용차의 전철 밟나? 르노삼성의 SM3가 한차례의 페이스리프트 후 긴침묵을 깨고 있다. 지난 4월 2009서울모터쇼에서 발표한 뉴 SM3가 완전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중앞에 발표된것이다. 잠시 에서 퍼온글을 살펴보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KINTEX)에서 열렸던 2009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처음으로 공개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준중형 세단인 쇼 카가 2009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 부문에서 최고의 승용차 (Passenger Car)로 선정되었다고...(중략)... 현 SM3에 이어 7년 만에 제 2세대 SM3 모델로 거듭나는 는 르노자동차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 작업으로 탄생했으며, 닛산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엔진 중 하나인..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