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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18

언소주의 두번째 선정 불매기업 '삼성'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가 지난 조선일보 광고기업 불매운동의 첫번째 대상인 '광동제약' 다음으로 2호 기업 '삼성'을 지목 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중 하나며 가장 막강한 사회적 권력을 가진 기업이니 만큼 쉽지않은 싸움이 예상됩니다. 조선일보 광고기업 불매운동 2호 기업 선정 검찰이 언소주의 활동을 예의 주시, 기업에 피해를 입힌다면 법률적인 제재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유죄추정의 원칙에 입각, 이 땅의 국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본다고 하네요. 국민들은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질 떨어지는 국민 호도와 정치 선동에 금치산자마냥 당하기만 하랍니다. 우리는 더 이상 검찰이 법을 집행하는 집단이 아님을 압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의 칼잡이 용병일 뿐이죠. 마음.. 2009. 6. 12.
섬뜩한 죽창 좋아하는 '조선'과 중앙' 대전사태에 대한 5월18일자 언론사별 보도 타이틀 입니다. [경향] 457명 연행 촛불 이후 단일집회 최다 [중앙] '죽창' 1000개…경찰관 104명 부상 [한겨레] 화물연대 노동자 등 457명 연행 [동아]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물류 또 멈추나 [한국] 민노총 죽봉시위…아수라장 된 대전 [조선] 죽창, 3년8개월만에 또 등장 [SBS] 화물연대 시위 경찰과충돌…"향후 집회불허" [서울경제]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을 불쏘시개로 [세계] "해마다…" 또 물류대란 오나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457명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경찰에 연행된것에 대해 촛점을 맞췄고,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죽창'이라는 섬뜩한 표현까지 써가며 노조의 폭력성을 부각하려한 의도가 엿보입니다. '죽봉'이 정확한 표현으로 .. 2009. 5. 19.
르노삼성의 '뉴 SM3'디자인, 쌍용차의 전철 밟나? 르노삼성의 SM3가 한차례의 페이스리프트 후 긴침묵을 깨고 있다. 지난 4월 2009서울모터쇼에서 발표한 뉴 SM3가 완전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중앞에 발표된것이다. 잠시 에서 퍼온글을 살펴보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KINTEX)에서 열렸던 2009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처음으로 공개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준중형 세단인 쇼 카가 2009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 부문에서 최고의 승용차 (Passenger Car)로 선정되었다고...(중략)... 현 SM3에 이어 7년 만에 제 2세대 SM3 모델로 거듭나는 는 르노자동차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 작업으로 탄생했으며, 닛산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엔진 중 하나인.. 2009. 5. 18.
조선,중앙,동아일보 사주 혼맥도1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사주 '혼맥도'입니다! 혼인관계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여러 '재벌'들이 복잡하게 엮어져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신문시장을 60%이상 점유해서 대한민국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조중동'이 재벌과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원해 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중동'과 '재벌'은 피로 맺어진 영원한 '패밀리'이니까요! "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클릭 or ↖한RSS 등록을~" 200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