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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35

'소녀시대', '애프터스쿨'도 걸리면 한방에 간다? 노무현 대통령 공식 회고록 '성공과 좌절' 이정도면 여론조작도 거의 신의경지 입니다. 국민여동생그룹 소녀시대, 포미닛, 애프터스쿨도 이런 여론조작에 잘못 걸리면 한방에 훅~ 가버릴 정도입니다.. 언론의 정도를 걷는 언론사들이 우리나라 메이저 신문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꿈은 이루어 지니까요~ 한겨레, 경향, 시사인 힘내랏! 2009. 9. 22.
조선일보와 맞짱뜬 이사람 누구인가? 조선일보는 이미 신문도 아니고, 언론도 아닙니다. 조선일보는 수구특권세력의 선봉이며, 한나라당의 기관지에 불과합니다. (2001.6.28 인터뷰) 나는 일찍이 "조선일보는 한나라당의 기관지"임을 선언한 바 있다. 한나라당의 발언은 아무런 근거없는 내용도 여과없이 대서특필하고 사설,칼럼으로 맞장구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닐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설, 칼럼으로 공개훈수를 하기도 한다. (2001.9.11) 조선일보와 싸우는 것은 민주화운동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여주는 인터뷰는 할 수 없습니다. (2001.11.19) 조선일보의 부당한 공격의 피해를 본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도 조선일보의 편파와 왜곡보도에 짓밟혀 고통받는 수많은 분들에 대한 인간적 도리 차원에서도 조선일보의.. 2009. 6. 20.
언론의 무서움과 괴벨스의 입 사람들은 방송과 신문의 신뢰도를 믿는다. 그것이 바로 미디어의 힘이다.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었다. '신문과 방송에서 저렇게 대통령의 쾌활한 미소와 함께 적극적인 칭찬을 이어가고 있는데, 설마 대통령이 국정을 잘못 이끌겠느냐는 생각을 할 것이다. 설마, 신문과 방송이 저렇게 칭찬하고 있는데 내 삶을 파괴할 정책에 대해 방송이 거짓말을 할 리가 있겠느냐는 생각을 할 것이다' 독재자가 언론을 장악하고 통제할때가 그래서 가장 위험한 순간인 것이다. 히틀러는 이를 이용해 600만의 유태인을 학살을 위한 독일국민의 증오심을 조성한다. 요제프 괴벨스(나치 선전부 장관)의 어록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다음엔 의심받지만, 계속하다보면 결국에는 모두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아마도 우리는 역사상 유래 없는.. 2009. 6. 19.
노무현에게 매일 비수를 꽂았던 그들의 정체 오늘, 사상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중인 함량미달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미국으로부터 극진한 국빈 대우를 받고 있다는 보수신문들의 기사가 얼마나 우스운 저질소설수준의 기사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조선일보'의 신문기사가 있다. 미국서 푸대접 받은 노무현 (조선일보 2006년 9월 기사내용) "이날 공항에는 이태식 주미 한국대사와 고위 외교관 몇 명이 영접을 나왔다. 미국측에서는 하위 관리들만 나왔다. 주요 외국 국가 원수가 공식적 정상회담을 위하여 방미할 때에는 부통령이 영접을 위해 나오거나 최소한 국무장관이 영접 나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이날에는 국무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이 최고위급 인사였다. (중략) 이와 같은 현상은 있을 수 없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인들이 노무현을 반미주의자.. 200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