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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52

518의 악몽이 되풀이 되다! 악몽을 꾸는것 보다 끔찍한것도 드물다. 그런데 그런 악몽을 두번씩 꾸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것인가? 우리나라의 역사가 두번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518을 들여다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2007년 이명박은 두번이나 전두환을 찾아갔다. 전두환이 누구인가? 518의 원흉이며 수괴였던 자다. 이들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것 못지않게 대한민국도 빠르게 5공으로 회귀하고 있는듯 하다. 정의는 승리한다고 했던가? 하지만, 2009년 대한민국의 정의는 불의 앞에 유린당하고 있다. 전두환은 수천억에 이르는 돈을 훔쳐먹었지만 대한민국의 법을 희롱하며 호이호식하고 있는사이 518희생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는 아직도 피눈물이 흐른다! 떨쳐 일어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악몽은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말것이며 악한자들이 부귀영화를 누리.. 2009. 5. 19.
대학생들 낚아버린 이명박 대통령 반값 등록금 약속!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대선당시 반값 등록금을 반드시 실현시켜 가난 때문에 교육의 불평등이 대물림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물론, 나는 이 말을 조금도 믿지 않았다! 왜냐, 재벌과 기득권층의 정당인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든든한 지지세력인 사학세력 즉 사립대학교의 이익을 반값등록금으로 반토막내서 지지세력까지 반토막내는 일을 한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요 언론사들은 국민의 허리를 휘게하는 대학등록금 문제에 대해 함구하다시피 하고 있을까? 아래를 살펴보자~ 방우영 조선일보 전 회장, 연세대 재단 이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숭문중·고 이사장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숭문중·고 이사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한림대 이사 고학용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성덕여상·여중 이사 김병.. 2009. 4. 3.
외국언론의 한국경제에 대한 신랄한 평가! 참여정부 기간 동안,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의 평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에는 절대 없는 기사)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2009. 2. 23.
검찰, 경찰, MB정권 뒤에는 조중동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상식적으로, 경찰이 철거민을 진압하다 사고가 나서 사람이 5명이나 죽었는데.. 철거민을 폭도쯤으로 매도하고 이들에게도 책임이 크다는 기사와 논조를 신문에 버젓이 써내는 신문사가 있다는 사실에 실로 경악을 금할 수 가 없다. MB정권을 탄생시키는데 일등공신이며, 재벌을 비롯 가진자들을 위한 이상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이명박과 정부여당을 빨아주고 있는 재벌신문 조선,중앙,동아... 이명박 박희태 김석기 떡검찰 조중동 지난 3일, MBC PD수첩에서 경찰이 그런일 없다고 그렇게 발뺌하던 용역업체 직원이 경찰과 합동작전을 펼친사실을 영상자료와 함께 방영했다. 실로 경찰은 '살인경찰'에다 '거짓경찰'이라는 오명까지 떠안게 됐다. 우스운것은 대한민국 검찰이 일개 방송사 프로그램이 밝힐 수 있었던.. 2009. 2. 7.